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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옥 32회
새롭게 태어난 어머니의 유물들김애옥 32회
김영희 50회
화사한 기억을 담은 어머니의 옷김영희 50회
윤혜숙 50회
기증한 후에 많은 것을 얻다윤혜숙 50회
이남주 45회
각별했던 줄리아 비와의 기억들이남주 45회
이정우 63회
색의 마술사, 이영희 디자이너이정우 63회
이춘방 50회
색동옷과 갓두루마기이춘방 50회
전명애 50회
그 깊은 색의 흑단령(黑團領)전명애 50회
채명자 50회
기증유물에 얽힌 이야기채명자 50회
이병찬
다듬잇돌과 홍두깨 통문관에서 얻은 다듬잇돌이병찬
이경희 54회
나의 어머니 임화공의 단아한 한복이경희 54회
이계호 60회
은자동아 금자동아이계호 60회
김옥자 54회
경기 가족상을 받으신 어머니김옥자 54회
김은희 58회
옛 어린이 요강과 놋대야김은희 58회
이해경 36회
왕실의 여학생이해경 36회
이미영 54회
할머님의 갓저고리 (“뜻은 높이 지니어라”)이미영 54회
김혜진 61회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함께 한 낡은 법복김혜진 61회
신혜순 46회
앞서 걸어갔던 바느질쟁이, 하늘을 뚫은 일념신혜순 46회
김경애 54회
증손부에게 남겨주신 물건들, 그 소중함을 기억하며김경애 54회
김수자 46회
최경자 디자이너의 코트드레스김수자 46회
임영희 51회
외할머니의 솜씨임영희 51회
조담재 31회
이모의 솜씨, 어머니의 혼수조담재 31회
설영자 59회
양장미인을 그리며설영자 59회
이인숙 55회
이신우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이인숙 55회
이혜자 32회
벚꽃 같은 우리 어머니이혜자 32회
이헌정
일상이 일이 된 어머니 ‘내제댁’ 이헌정
전경의 54회
할머니의 수 솜씨전경의 54회
김희진
돌 복에 깃든 사연김희진
김홍덕
가새바지김홍덕
심재신 45회
송옥양장점의 탄생심재신 45회
서진강 36회
자랑스러운 남편의 예복서진강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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