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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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의 유혹, 황실 종친 맹현가 이야기 

2024년 04월 25일 ~ 2024년 07월 27일


지난 전시


색에서 색으로 - 전통과 현대회화

2009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9년 10월 12일 ~ 2009년 12월 02일


한국의 전통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온 저희 경운박물관이 2009년도 하반기를 맞아 "색에서 색으로 - 전통과 현대회화"라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우리 민족이 좋아하던 색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현대회화에 투영되고 계승되어 오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매우 의미 있는 전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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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아동복식특별전

2009년 03월 17일 ~ 2009년 04월 14일


경운박물관에서는 한국박물관 10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 위치한 운남민족박물관에서 첫 해외특별전시 "한국전통아동복식특별전"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문화 특히 한국 아이들의 전통 옷을 소개함으로서 양국의 복식문화를 비교해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한․ 중 양국 민족전통문화의 교류와 합작 및 전통 우의를 도모함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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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특별전 한국패션100년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전

2008년 10월 15일 ~ 2008년 12월 09일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은 우리 여성 공교육 100년을 의미하며 이는 우리의 역사 속에서 가장 변화가 많았던 근세사 100년을 뜻하기도 한다. 경운박물관은 근세복식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 여성 복식 100년을 정리하고자 하였고 이는 서양문물이 들어와 우리의 여인들이 양장을 입은 시기로 "한국양장사 100년-한국패션 100년"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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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미술전

2008년 10월 07일 ~ 2008년 10월 19일


경기여고 개교 100년을 기념하여 현역 동문 미술가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저 성곡박물관에서 "100주년 기념 동문 미술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시는 동문들 중 58명의 참여 작가를 통해 1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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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의 합창 - 세계민속인형대전

2008 상반기 특별기획전

2008년 04월 25일 ~ 2008년 07월 19일


경운박물관에서는 개관 5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민속의상을 입은 예쁜 인형들로 청소년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세계민속인형대전을 기획하였다. 재독 민속학자 벡커스김이 독일을 비롯한 유럽인형들을 다량 빌려 주셨고 전시 기획 소식을 들은 많은 동문들이 오랫 동안 모으고 아껴왔던 인형들을 내어 주셔서 처음 의도했던 조촐한 전시보다 훨씬 많은 국가의 전문적인 민속인형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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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저고리

2007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7년 10월 19일 ~ 2008년 06월 29일


경운박물관에서는 지난 5년간 많은 동문들이 기증해 주신 19세기 후반부터 1970년대에 이르는 소중한 저고리 500여점을 공개하는 "그리운 저고리"전을 열게 되었다. 소장유물의 대부분은 동문들의 기증유물로 출처와 시기가 명확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해서 서울지역 반가의 의생활사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높은 가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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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예술로 승화된 실용

2007 상반기 특별기획전

2007년 04월 24일 ~ 2007년 07월 19일


보자기는 우리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여 생활과 의례 속에서 긴요하고도 친숙하게 쓰이는 용품이다. 보자기를 만들어 싸고 풀어보는 과정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경운박물관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자기들을 모아 특별한 전시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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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그 물길을 따라

2006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6년 09월 26일 ~ 2006년 12월 08일


경운박물관에서는 사발의 아름다움과 그 문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하였다. "사발은 두 손을 마주하여 귀한 것을 담아내는 모양과 두 손으로 감싸이는 안정된 크기로 먹을거리와 물을 담는 음식기이다. '찰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니 그 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많다'라고 한 노자의 기록처럼 안이 비어서 쓸모가 많은 것이기에 사발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인류 삶의 역사와 함께 하며 삶의 철학을 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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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옷과 침선 - 겹겹이 깃든 기품

개관 3주년 기념전

2006년 04월 25일 ~ 2006년 07월 15일


우리의 속옷은 겹겹이 갖추어 입는 격식뿐만 아니라 여밀 곳은 여미고 트일 곳은 트인 여밈과 트임의 미학을 보여준다. 경운박물관에서는 메리야스 등의 신소재 속옷에 밀려 사라진 1900년대 속옷 2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들 소장품 중 엄선하여 "옛 속옷과 침선 - 겹겹이 깃든 기품" 전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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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으로 돌아온 생명 - 물고기 민화전

2005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5년 09월 23일 ~ 2005년 12월 10일


2005년 가을 기획전으로 귀중한 민화를 소장하고 있는 가회박물관(관장 윤열수)과 공동주최로 물고기를 소재로 하는 민화와 장식물을 전시했다. 이 물고기 민화전은 서울시의 청계천 새물맞이를 기념하는 뜻으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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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woo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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